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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는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한 가운데, 농부산물 등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건조한 날씨나 바람으로 소각 시 인근 산으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관내에서는 3월 한 달간 농부산물 등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오인신고가 12건이나 접수됐다. 이것은 3월 화재출동건수 23건의 52.3%나 차지한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소각장소가 주택 인근일 경우 실제 화재인지 확인이 곤란하기 때문에 오인출동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영농기를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소각 등에 의한 산불방생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각을 하고자 할 경우 사전에 119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