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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광역화장장, 당초 계획보다 건립 지연
오는 9월 준공될 듯…시범운행 후 10월쯤 이용 가능
안전사고·동절기 공사중단, 설계변경 등 지연 원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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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원주광역화장장 건립이 당초보다 늦어지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주추모공원 내 화장시설의 공동건립은 원주-횡성-여주 3개 시·군이 2016년 4월 협약을 체결하고, 국·도비를 제외한 254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원주시 172억(68%), 여주시 58억(23%), 횡성군 24억(9%)을 부담한 가운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횡성군은 총 24억 원 중 2차 부담금까지 원주시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9억6,000만원은 완공 후 납부하기로 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당초 계획은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었으나 원주광역화장장이 민자사업 부분이 있다 보니, 설계변경 문제 등 다수 돌발변수가 생겨 공기를 맞추지 못한 이유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안전사고로 인하여 안전조치 및 교육, 동절기 공사중단, 진입도로 협의 등이 지연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주광역화장장은 오는 9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야간작업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준공 후 시범운전을 1개월 거쳐, 빠르면 10월경 3개 시·군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용요금은 약 10∼2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민 A씨는 “현재 횡성군민이 화장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근 원주화장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원주시민보다 5배 이용요금을 내고도 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인제, 화천, 춘천, 제천까지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완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 관계자는 “화장장 때문에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군 차원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원주시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광역화장장은 원주시 흥업면 사제3리 산 171의 1번지 일원(3만4000㎡)에 화장로 7기와 봉안당 1만기 등이 설치되는 장사시설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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