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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갈라지고 울퉁불퉁한 인도 “걷기 너무 불편”
보도블록 파손된 채 방치 보행자 통행 위험…보수·정비 시급
군청 공무원 현장 점검 “건설업체가 훼손한 것으로 보여진다”
관련부서 행정조치 ‘검토 중’ … 보행자 안전사고·불편은 뒷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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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오거리∼구릿고개 구간 인근 인도 보도블록이 파이거나 깨져있는 등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 사실상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횡성 곳곳에 인도가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저해는 물론 보행자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지역 곳곳에서 인도 보도블록이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저해는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보도블록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자칫 방심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어 보도블록 점검, 유지보수 공사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횡성오거리∼구릿고개 구간 인근 인도 보도블록은 수개월째 파이거나 깨져있는 등 심하게 훼손되면서 울퉁불퉁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도블록 파편에 걸리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보도블록은 지그재그로 훼손되어 있어, 만약 시각장애인이 이용 시 큰 불편을 겪는 등 사실상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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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김모 씨는 “보도블록을 깐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도로가 엉망이다. 저녁 무렵 퇴근길에 걸려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며 “이 구간 인도블록 인근에 건물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그 후에 훼손된 것으로 보여진다. 행정에서는 관리가 부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김모 씨는 “밤에 파손된 인도를 보지 못해 발에 걸려 넘어진 적이 있다”며 “일반 사람들도 통행하기 힘든데 장애인과 어린이들에게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모 씨는 “젊은 나도 위험한데 나이 든 어르신들에게는 이런 보도블록은 아무리 조심해도 다칠 위험이 크다”며 “훼손된 보도블록의 높이가 들쭉날쭉해 표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로, 멀쩡한 곳은 잘만 보수공사 하면서 정작 필요한 곳은 내버려 두는 횡성군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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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군청 도시행정과 담당공무원은 현장을 직접 나가서 점검한 결과, 보도블록이 깨지고, 비틀어진 것은 바로 인근에 건설업체가 주상복합건물을 짓다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곳인데, 공사로 인해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또 다른 관련부서인 안전건설과와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횡성역(마산리) 인근 구만IC교 인도도 마찬가지로 일부 인도가 움푹 파인 곳도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와 함께 이 구간은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지만 도로 폭이 비좁아 사실상 자전거가 통행하기 불편한 상황이다.
군청 도시행정과 담당자는 “수시로 보도블록을 점검하고 있으며,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 시 예산을 세워서 정비하고 있고, 민원이 잦고 위험한 장소를 우선으로 정비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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