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축협 직원 기지가 ‘보이스피싱’ 막았다
횡성경찰서, 채수형 지점장에게 감사장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
 |
|
| ⓒ 횡성뉴스 |
| 횡성축협 한우로지점(지점장 채수형) 은행 직원들의 신속한 신고가 80대 노부부를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채수형 지점장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쯤 횡성읍 개전리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창구에서 예탁금 3,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줄 것을 요구하자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고 재차 인출사유를 묻자, 한참 후 “아들이 필요해서 현금으로 찾아 주려고 한다”는 답변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했다는 것.
이에 채 지점장은 노부부에게 검찰이나 경찰 등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지 않았느냐고 물었으나, 아니라고 대답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안심시켰으며 경찰에 신고하여 범죄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이들 노부부는 축협을 방문하기 전, 단위농협에서 현금 1,000만원을 인출했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인을 검거코자 했으나 노부부가 켜둔 핸드폰 대화내용을 듣고 도주했다.
채 지점장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돈을 인출해 드리지 않고 설득한 결과 사기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경찰서는 지난 6일 채 지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2,096 |
|
오늘 방문자 수 : 2,837 |
|
총 방문자 수 : 32,260,61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