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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팥 재배 117개 농가, 115ha 규모의 면적을 대상으로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안흥찐빵 팥 자급화를 위한 팥 저장고 및 선별시스템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하는 횡성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 사업은, 총사업비 7억4천만원을 들여 안흥찐빵에 필요한 팥소를 횡성에서 생산되는 팥으로 자급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1년차에는 고품질 팥 생산기술 교육과 수량성이 우수한 신품종 아라리팥 종자 공급 등을 실시했으며, 팥 선별시스템을 설치해 횡성팥 70여 톤을 안흥찐빵업체에 공급했다.
올해에는 고품질의 팥을 안흥찐빵업체에 연중 공급하기 위한 팥 전용저장고를 설치하고, 비중선별기를 추가해 고품질 팥 선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흥찐빵의 우수성과 안흥찐빵축제 홍보를 위해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푸드트럭 홍보행사도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안흥찐빵에 필요한 팥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팥 생산에 필요한 친환경자재 지원 및 홍보를 강화해 안흥찐빵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