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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지방선거 열기에 빨라진 선거시계

한규호 군수, 한국당 탈당계 제출 군수선거 무소속 선택 ‘3선 도전’
민주당 장신상·이관형 본선행 티켓 26일 발표…한국당 김명기, 바른미래당 전인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3일

↑↑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자신의 이름과 기호가 적힌 당 색깔 점퍼를 입고, 횡성오거리에서 차량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횡성뉴스
6·1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군수·도의원·군의원 대진표가 드러나면서 대결 구도가 결정되는 등,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진 가운데 하루하루 선거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비후보들도 저마다 자신의 이름과 기호가 적힌 당 색깔 점퍼를 입고 출·퇴근길, 지역행사장, 전통시장 등을 찾아다니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군수·도의원·군의원 본선행 티켓을 잡은 후보들은 빠른 시일 내 분야별 공약을 차근차근 발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년 전 이맘때에는 보기 어려웠던 과열 양상도 일부 전개되고 있다.

가장 많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던 자유한국당의 경우, 체급을 올려 출마를 선언한 진기엽 도의원은 지난달 14일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고, 김찬경 예비후보도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후보의 당선을 위한 결단을 내린다”면서 돌연 후보직을 사퇴해 김명기 예비후보가 한국당 후보로 확정됐다. 김 예비후보는 ‘잘사는·젊은 횡성 준비된 첫 경제군수’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횡성군수 후보 신청자인 장신상, 이관형 예비후보자를 22일 도당에서 횡성지역 당원을 소집하여 정책발표회를 개최한 후, 23일과 25일 사이 권리당원 전화조사(50%)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50%)를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해 최종 후보자 발표는 26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신상 예비후보는 ‘깨끗한 군수 새로운 횡성’을, 이관형 예비후보는 ‘준비된 횡성군수’를 강조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전인택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 들었고, 지난 16일 오전 한규호 군수도 한국당 탈당계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군수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한 군수는 “부득이하게 한국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점은 안타깝지만,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보수의 중심에 서서 횡성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횡성군수 선거는 4파전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 선거보다도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도의원선거의 경우, 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성훈, 백오인 예비후보가 신청을 하였으나 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는 경선 없이 컷오프로 후보자를 선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또 자유한국당 원종익 예비후보가 경선방식 때문에 사퇴하면서 한창수 예비후보로 확정됐고, 무소속으로 정운현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2선거구는 자유한국당 함종국 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인덕 군의원이 3선 성공이냐, 새 인물 입성이냐를 놓고 양강구도 체제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불꽃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 군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은 채수일(가 선거구), 권순근(가 선거구), 변기섭(나 선거구), 김용규(나 선거구) 예비후보에 대해 지난 19일까지 공천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자유한국당은 김은숙(가 선거구), 윤천로(가 선거구), 한준희(가 선거구), 김영숙(나 선거구), 표한상(나 선거구), 최규만(나 선거구) 예비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하지만 군의원 예비후보들은 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지만, 당선권에 가까운 ‘가’번을 받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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