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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 | 6·13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37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명기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 무소속 한규호 예비후보 등 4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돼, 그 어느 선거보다 더욱 군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선7기 횡성군수선거에 나선 각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각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 및 정치철학, 당선 시 주요활동계획, 예비후보 공약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재순: 여·야 정당 순 ) / < 편집자 주 >
▲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심정 및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 모래 위에 탑을 쌓느니보다는 사막 위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심정입니다. 지도자의 생각이 바뀌고, 정신이 달라지고, 그리고 철학이 변해야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62.3%가 관료가 썩었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횡성도 예외는 아니듯이 비리가 회자되고, 청렴도가 바닥을 치고 있고, 현직 공직자가 1년 가까이 재판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부가 토호세력과 개발과 건설 부문에서 결탁하게 되면 비리와 부정부패를 막기 어렵습니다. 여기에서 막지 못하면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근절을 위하여 우리 횡성은 관료 출신의 군수가 아니고, 집행부를 관리, 감독, 감시해왔던 의원 출신의 진정한 민의의 민선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횡성군수 예비후보로서의 본인만의 장점은?
- 무보수 봉사직으로 시작했던 11년간 강원도의 문화, 예술, 체육, 관광, 건설 부문을 두루 관장하는 의회 관광건설위원장, 관광의 1번지로 각인시켰던 1999 국제관광EXPO 지원 특별위원장, 강원도에 6개역을 신설하였고, 30년 이상 앞당긴 KTX의 건설, 도로, 항만, 항공의 개설을 가져오게 했던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위위원장을 지냈고, 18개 시·군의 집행부를 관리, 감독, 감시하면서 횡성군의 필요하고 부족한 점, 민선군수가 나가야할 길을 터득하였습니다. 집행과 관리, 감시, 감독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자라고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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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 |
| ▲ 본인의 정치 철학은?
- 오만과 편견, 아집 그리고 독선을 버리고 논공행상에는 공평, 공무를 집행함엔 공정을, 밀실행정을 버리고 공개하면 군민이 시기, 원망, 그리고 의구심을 버리고 소통하고 화합하고, 한마음이 되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은?
- 후보자의 도덕성과 참신성, 그리고 자질입니다. 지도자의 도덕성은 신뢰를 잃게 되기도 하고, 군민들로 하여금 꿈과 희망의 길로 인도하게도 합니다.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지도자일 때만이 지역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횡성을 이끌어 가실건지?
-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좀 더 낮은 자세로 친절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모든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군민들에게 이행과 실천을 다짐하는 공약은?
- 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이나 도에 인재의 진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중앙이나 도와 인적교류를 통하여 직원의 계발과 많은 예산을 확보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② 올림픽의 개최로 얻어진 크나큰 효과는 무엇보다도 KTX의 건설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에겐 발전의 기회라 생각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횡성한우의 먹거리와 연계하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③ 년 20억 원이 넘게 드는 횡성한우축제의 항구적 시설을 제언합니다. 소비성이 강한 축제를 항구적 시설로 구축하여 축제의 비용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함평의 나비 축제장이 좋은 예이지요. 무슨 행사이든 현수막만 갈아 달면 큰 비용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군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 군민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봉사란? 조건과 대가를 요구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집행과 관리, 감독 그리고 감시를 함께 해왔고 또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진정한 민선군수의 자질을 두루 갖춘 서민과 농민의 대표자가 바로 전인택 임을 여러분들에게 호소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