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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명기 예비후보 | 6·13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37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명기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 무소속 한규호 예비후보 등 4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돼, 그 어느 선거보다 더욱 군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선7기 횡성군수선거에 나선 각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각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 및 정치철학, 당선 시 주요활동계획, 예비후보 공약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재순: 여·야 정당 순 ) / < 편집자 주 >
▲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심정 및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 횡성의 정체된 20년을 지켜보며 안타까움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분노(?)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원주, 평창 등 횡성의 인접지역들은 기업도시, 혁신도시, 동계올림픽 등 다양한 이슈로 급 발전을 하고 있는 반면, 20년째 정체돼 있는 횡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대 군수들이 연이어 사법부의 심판을 받아 지속돼야할 군정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습니다. 특히, 이 때문에 횡성군 공무원들에게 청렴도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까지 뒤집어씌운 사람이 반성도 없이 또다시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공무원들이 윗사람 눈치 보지 않고 뛰는 군민 행정을 통해 잘사는 횡성, 젊은 횡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 향토기업과 주민참여 기업들을 육성해 일자리와 함께 수익을 늘리고, 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는 주민들의 삶을 만들어, 떠났던 우리의 자녀들이 귀향해 함께 살 수 있는 젊은 횡성의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없습니다. 행정 달변가들이 브레이크를 잡아 놓은 횡성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 횡성군수 예비후보로서의 본인만의 장점은?
- 중앙과 강원도에서 40여년 동안 폭넓은 인맥을 넓혀 왔습니다. 실물경제를 실천하고, 경제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전문지식을 쌓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준비된 ‘경제 군수’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행정가 출신 군수들이 이루지 못한 ‘행복 횡성군!’을 꼭 실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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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자유한국당 김명기 예비후보 |
| ▲ 본인의 정치 철학은?
- 나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철학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단지 현재의 정체된 횡성군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지방자치’를 뛰어넘어 ‘자치경영’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사람중심 횡성, 주민중심 경제’라는 ‘자치경영’을 통해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남부럽지 않고, 불편함이 없게 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표일뿐입니다.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은?
- 정체된 20년의 횡성을 바꾸기 위해 ‘경제를 잘 아는 사람’과 ‘행정을 잘 아는 사람’ 중, 어떤 군수가 새로운 변화를 실현할 수 있을지 군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사법부로부터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출마자에 대해 군민이 올바른 심판을 내리는 것이 쟁점이 아닌 순리인 선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횡성을 이끌어 가실건지?
- 출마선언 때 이미 ▷잘사는 횡성 ▷하나된 횡성 ▷주민중심의 횡성 ▷따뜻한 횡성 ▷활기찬 횡성 등 5가지 약속을 드린바 있습니다.
이것을 실현하려면 군과 주민의 소득을 높여 잘사는 횡성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앞만 바라보고 전력 질주를 해나가겠습니다.
▲횡성군민들에게 이행과 실천을 다짐하는 공약은?
-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공약들을 모아 공식선거운동전에 발표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군민과 횡성군의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정책들을 선정해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횡성 주민의 이익을 해치는 행태에 대해서는 언론이든, 중앙정부 또는 광역자치단체든 가리지 않고 가열 찬 투쟁을 벌여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횡성군정의 최고 책임자는 5만여 횡성군민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군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 잘사는·젊은 횡성’을 만드는 첫 번째 ‘경제군수’가 되겠습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자치경영’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자치경영’만이 젊은 인재들의 출향, 경기침체, 서민들의 불안한 노후생활, 타 지역과 비교한 상대적인 박탈감 등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군민이면 누구나 ‘제 몫을 찾고, 제 값을 받아, 대우받는 횡성, 인간답게 사는 횡성’을 만드는데 제가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오는 2022년이면 군민 누구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