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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장 신 상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37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명기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 무소속 한규호 예비후보 등 4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돼, 그 어느 선거보다 더욱 군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선7기 횡성군수선거에 나선 각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각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 및 정치철학, 당선 시 주요활동계획, 예비후보 공약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재순: 여·야 정당 순 ) / < 편집자 주 >


▲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심정 및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 대한민국은 지금, 국민이 참 주인 되는 나라다운 나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횡성은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현직군수가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 받고, 항소심 계류 중에 있는 등 오히려 군민을 절망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또한 군수는 2년 연속 청렴도 평가 전국최하위의 치욕으로 횡성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군정은 편 가르기와 내편 감싸기로 반목과 갈등을 초래하고, 행정은 화려하게 포장만 된 채 퇴보하면서 군민을 극도의 상실감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번 6·13지방선거는 횡성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청렴도 전국 최하위란 불명예의 치욕을 씻고 깨끗하고 올바른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 등 고질적 지역병폐를 일소하고 진정한 화합과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완전한 소통을 이루어내겠습니다.

농민과 서민이 잘살고 청년에게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횡성,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는 횡성,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따뜻한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 횡성군수 예비후보로서의 본인만의 장점은?

-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또 남녀노소를 구분 없이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온화한 성품이 장점이라고들 합니다.

또 38년이란 다양하고 오랜 행정경험과 군의회 의원으로서 4년 동안 군정을 바라본 경험은 조금의 시간도 허비 없이 즉각 군정에 임해서 군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횡성뉴스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예비후보

▲ 본인의 정치 철학은?

- 근본적으로 정치라는 말은 바르게 다스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다스린다기보다는 돌보고 보살핀다는 개념이 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바르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깨끗하고 바른 것이 우선입니다. 바른 사람이 바른 길로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은?

-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도 뇌물로 얼룩지고 청렴도 전국 최하위 군으로 전락한 횡성의 불명예를 씻어낼 수 있는 새로운 군수를 뽑는데 있다고 봅니다.

정말 시급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어려운 경제를 살려서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농민이 시름하지 않고, 서민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래서 온 군민이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다양한 정책을 가지고 군민께 평가를 받아야 할 텐데, 불행하게도 횡성은 뇌물혐의로 실형을 받고도 부끄러움 없이 재선에 출마한 현직군수로 말미암아 편 가르기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서 횡성경제를 살리고 발전을 이루어내기 위해선, 바르고 깨끗하고 능력과 경험 있는 사람을 검증하여 세워야 합니다. 여기에 보수와 진보와 여·야가 있어선 안 됩니다. 편 가르기 식 몰이를 하여 뇌물군수가 재선된다면 횡성에 미래는 없습니다.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횡성을 이끌어 가실건지?

- 우선 반목과 갈등, 편 가르기 등 지역발전과 화합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하여 군민 화합을 이루어 내고 각종 의혹, 지역이슈, 밀실행정 등은 속 시원히 투명하게 밝히고,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또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 발전에 온힘을 쏟아 군민을 잘 모시고 보살피는 군정을 펴겠습니다.

▲횡성군민들에게 이행과 실천을 다짐하는 공약은?

- 첫째,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묵계 복합산업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수도권 알짜기업 60개 이상 2,800억 원을 투자유치하고, 5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어려운 경제를 살려 내겠습니다. 우천지역을 새로운 성장 거점지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자연환경과 레저가 어우러지는 휴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태기산, 청태산, 치악산을 잇는 체험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횡성호 수변테마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1등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내년부터 실시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수월성교육은 더욱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예체능분야에도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통합운영지원체제로 정비하겠습니다.

넷째, 역사,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예총의 설립과 단체활동을 지원하고 마을고유문화, 축제를 발굴 자원화 하겠습니다.

다섯째,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르신의 기초연금과 장애연금을 인상하고 치매, 당뇨 등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노후건강을 챙기겠습니다. 여성육아와 가사부담을 덜어드리고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장애인적응교실 운영, 참전명예수당, 보훈영예수당을 인상하고, 보훈요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여섯째, 앞서가는 미래농촌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농산물 최저가격을 보장하고, 갑천·청일지역 친환경특화지구지정, 한우공동사육 특별지원, 토속음식, 자연 등 농촌환경을 자원화 하겠습니다. 또 생산, 가공, 판매, 유통을 융합하는 횡성농업 6차산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겠습니다.

▲군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 횡성의 미래발전은 이제 군민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믿고 맡겨도 될 사람, 지역발전을 거침없이 이뤄낼 사람, 마음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 깨끗한 군수로 새로운 횡성을 만들어낼 사람 장신상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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