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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한번 와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주말장터”
오는 10월까지 장날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전통시장 일원에서‘내 고향 주말장터’가 개장된다.
농민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수도권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해 총 15회를 운영해 3,800여만 원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올해도 지역에서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차별화된 로컬푸드형 직거래장터와 계절 나물시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볼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병행 추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살거리·볼거리와 지역의 유명 관광명소를 결합한 시장활성화 관광상품인 ‘추억나들이 사업’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시장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황광열 시장조합장은 “내 고향 주말장터를 통해 전통시장을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관광명소화 시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