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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4차산업 혁명의 핵심분야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드론체험 플랫폼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도에서 추진한 드론비행 플랫폼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횡성종합운동장 풋살구장과 병지방캠핑장에 플랫폼, 구조물 및 관리동 등 드론의 기본교육 및 체험비행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를 활용할 연습용 드론 30대를 구비했다.
종합운동장 플랫폼에서는 5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학생, 일반인 등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드론안전비행사(입문)와 드론교육지도사(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론안전비행사는 초·중·고등학생 각 15명, 드론교육지도사는 일반인(대학생 포함) 15명을 대상으로 총 4기수가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드론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 교육생 간 장애물 경기, 항공촬영 실습, 농약살포용 드론 비행 시연 등을 진행한다.
한편, 병지방캠핑장 플랫폼에서는 휴가철 성수기인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앞으로 드론 레이싱경기 유치, 드론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드론체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