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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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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진 수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임 |
| ⓒ 횡성뉴스 | 점차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아이들은 글을 깨우치기도 전에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동영상을 시청하며, 아시아의 사람들은 멀리 아프리카의 작은 동네에서 먹을 것이 없어 애태우는 가족들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생산된 하나의 정보는 연령, 장소, 시간에 상관없이 빠른 속도로 전달되고 확대·재생산 된다.
이러한 오늘날의 추세에 따라 후보자들은 특정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 본인을 유권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최대의 홍보매체로 생각을 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정보 생산을 당면한 지역의 문제에 대한 공약과 정책 중심의 정보 생산이 아닌 자극적이고 사람들 눈에 쉽게 들어오는 타 후보자에 관한 허위사실·비방을 공표하는 네거티브 전략으로 악용 할 소지가 너무나 크다.
위 내용을 방증하듯 2018. 6.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40여일 앞둔 상황에서 후보들 간 허위사실유포, 상호비방으로 인한 고소·고발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어 진흙탕 선거전 양상이 우려되고 있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인해 우리 동네를 위해 정책과 공약이 준비된 후보자가 허위와 비방으로 무장한 후보자에 의해 낙선된다면 우리 동네의 미래는 결코 밝다고 할 수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허위·비방사실의 공표행위가 선거에 미치는 중대성을 인지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방·허위사실 공표행위를 3대 중대선거범죄 중 하나로 특정하였다. 비방·허위사실에 대한 정보수집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위 행위가 발생 시 광역조사팀을 동원하여 철저한 수사를 하고, 수사 결과 비방·허위가 인정되면 고발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이러한 지침에 따라 허위·비방사실의 공표행위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중하게 사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 아이를 기를 여건이 안 돼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 시골 지역에 가면 각종 악취로 코를 막게 되는 것, 무분별한 개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훼손되는 것 등 우리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적임자로 자신을 홍보하여 주길 바란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여 주기를 바란다. 독일의 평론가이자 소설가인 토마스 만은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라는 말을 했다.
성심을 다해 공약을 준비하고 정책을 준비한, 진실로 우리 지역을 생각하는 후보자는 유권자의 성심(지지)으로 보답 받고 거짓으로 무장한 후보자는 유권자의 거짓(무관심)으로 보답 받는 공정하고 아름다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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