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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50세 이상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의료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건소 외 4개소에서 결핵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와 함께한 이번 검진에서는 결핵검사 뿐만 아니라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소변검사(당뇨, 단백뇨) 등의 검진도 함께 실시했다.
이에 검진은 16일 보건소, 17일 안흥보건지소와 소사2리 마을회관, 18일 공근보건지소와 가곡보건진료소 등으로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촘촘한 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