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 함 종 국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제 2선거구 (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청일면, 갑천면, 강림면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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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6·13 지방선거가 이제 불과 23일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1선거구(횡성읍, 공근, 서원) 더불어민주당 서성훈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한창수 예비후보, 무소속 정운현 예비후보, 제2선거구(우천, 안흥, 둔내, 청일, 갑천, 강림) 더불어민주당 김인덕 예비후보, 함종국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강원도의원 선거에 나선 각 정당별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각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 및 지역현안사항, 대표공약, 당선 시 주요활동계획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게재순: 선거구 여·야 정당 순) <편집자 주>
▲ 6·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으로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 저는 국가안보와 횡성군민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고, 자유시장경제의 원리에 기초하여 시장의 자율화가 보장되며, 자유와 책임이 전제된 공동체 정신으로 구성원을 배려하고 나누는 덕목을 갖춘 횡성군을 만드는 것을 정치의 기본이념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정치적 이념과 사명이 자유한국당의 정치이념과 부합함에 따라 6.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 후보자가 출마하는 선거구의 현안에 대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현재 횡성군 제2선거구의 최대 현안은 무분별한 태양광 설비 설치 허가에 따른 주민의 안전 보호, 횡성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켜내는 일, 기존 태양광설치 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장기고정가격 제도와 금융지원 제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의 관심으로 비단 횡성군뿐만 아니라 국내 거의 모든 지역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는 전자파 발생으로 인한 인근주민에 건강 위협, 도로 주변 설치 시 눈부심 현상으로 인한 사고 위험, 주변 온도상승으로 인한 가축 및 농작물의 피해발생,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미관 및 경관 훼손, 토목공사 등으로 인한 산사태 증가 가능성 등으로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3선 도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태양광 설비 설치 허가 시 주변 가구의 동의 절차 이행과, 재해방지를 위한 국가기관의 환경영향평가 제출 자료의 철저한 검증, 현재 법적 조건 외인 경관 문제와 주변 위해성 검증 등의 내용이 포함된 조례를 무엇보다도 우선 발의하여, 군민의 건강과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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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에 경험은 분명 밑거름이 된다고 본다. 도의원 3선을 한다면 4년의 임기 구상이 궁금하다. - 무엇보다도 횡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지난 제8∼9대 강원도의회 재선의원을 거치며 횡성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만을 위해 노력했지만, 제가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3선 도의원이 된다면 강원도의회 의장에 도전해 당선되고, 도의장으로서 횡성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다하며 횡성발전을 위한 사업을 강원도 핵심 사업으로 채택해 시행하도록 역량을 발휘하겠으며, 이를 통해 횡성을 강원도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도의원 예비후보로서 대표 공약은? - 강원도 농업은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요인과 기회요인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가뭄, 홍수, 태풍 등 농작물 피해가 잇따를 수 있어 횡성군 농업 또한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피해로 돌아올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에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가칭 「강원도 기후변화 농산물 센터」 마련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센터설립을 위해 강원도에 적극 건의하겠으며, 강원도 농업 중심지인 횡성에 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기후변화 관련 농업 예산은 군비와 자부담에 한정되어 있어 국비와 도비를 확보해, 기후변화 관련 예산을 두 배로 확대시켜 횡성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 횡성군과 강원도 발전을 위해, ‘어떠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을 밝힌다면? - 어느 소통 관련 강연에서 감명 깊게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을 주고 받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 사이, 연인 사이, 가족끼리라도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간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 말해야 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소통하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저의 생각을 말하며 소통이 정책이 되는 그런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후보자만의 강점이 있다면? - 제 스스로의 강점을 말하자면 근면성실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횡성군민이 계신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찾아가야만 하는, 민원이 발생하면 해결될 때까지 노력해야만 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근면성실함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마음이 지난 19년 동안 횡성군의원과 강원도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저를 이끌어왔다고 생각합니다.
▲ 지역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 지역의 일꾼은 민의를 대변하고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옮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에 얽매이지 않고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제8∼9대 강원도의회 재선의원을 거치며 제가 태어난 고향 횡성의 발전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저 혼자만의 힘은 너무나 미약합니다. 그러나 횡성군민과 함께라면 횡성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게 힘을 보태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항상 횡성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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