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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 시간조정·증편운항 본격화
원주∼제주노선 불편사항 해소 ‘태스크포스’ 첫 회의 진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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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원주∼제주노선 운항시간 조정 및 증편운항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본지 422호(2018. 5. 14.) 보도>
강원도와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원주∼제주노선 불편사항 해소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진행했다.
구성인원은 5명으로, 강원도·대한항공·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가 매월 1회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불편사항 해결 시까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태스크포스팀 역할은 원주(횡성)∼제주노선의 원주(횡성)공항 출발시간 조정과 증편운항 방안을 도출하고, 시간조정과 증편운항에 따른 도내·외 홍보 및 모객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키로 했다.
그동안 원주(횡성)∼제주노선은 1일 1회 운항, 원주(횡성)공항 오후 출발에 대해 도민과 여행사는 꾸준히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도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원주(횡성)∼제주노선의 불편 사항과 개선대상을 설문 조사한 결과, 도민들은 제주방문을 위해 원주(횡성)공항 대신 제주노선 운항편수가 많은 김포공항 등 타 지역 공항 이용으로, 시간 낭비와 추가 비용을 지출하는 등 불편사항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선 원주(횡성)공항 출발시간이 불합리해서라는 응답이 72%, 운항횟수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28%로 나타났다.
원주(횡성)공항 출발 적정시간에 대해선 오전 9시대 56%, 오전 10시대 40%로, 출발시간을 오전시간대로 조정 시 원주(횡성)공항을 이용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왕복으로 이용하겠다는 응답자가 56%였고, 출발할 때 이용하겠다는 응답자가 32% 등 모두 88%가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원주(횡성)공항 출발시간을 오전으로 조정하고, 오전·오후 각 1회씩 증편운항(1일 2회)하는 방안을 도출해서 도민들이 편하게 제주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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