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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지방선거 시계, 각 정당 세 규합 안돼 ‘나홀로’ 선거전
진보·보수 무의미, 유권자는 각자 인물 위주로 선거분위기 조성돼
바른미래 전인택 예비후보 사퇴…횡성군수 선거 3파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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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24일 오후 원주MBC 방송국에서 열려 장신상(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 한규호(무소속), 김명기(자유한국당)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책을 제시하며 횡성군수 적임자임을 주장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사진 / 방송화면 촬영) |
| ⓒ 횡성뉴스 |
| 6·13 지방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전인택 예비후보의 사퇴로 군수 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 5월 24일과 25일에는 각 후보자들이 등록 신청을 했다.
군수는 1,000만원, 도의원은 300만원, 군의원은 200만원을 선관위에 기탁금으로 넣어야 했으며, 그리고 5월 3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며 유세차와 벽보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또한 6월 8일과 9일에는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본 투표일에 투표하기 힘든 유권자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그 어느 선거와 달리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각종 변수로 선거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각 후보자 모두가 걱정이 많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군수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등에 중앙당 차원의 이렇다 할 ‘고공지원’이 보이지 않았다. 지역 차원에서 조용히 출범식을 치렀을 뿐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 후보들은 후광이 없이 ‘나홀로’ 선거를 뛰는 모습이 예견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함께, 지방정권 교체 ‘프레임’을 지렛대 삼아 우세 분위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고,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와 민생문제를 지적하며 역전의 발판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 이슈가 전국을 관통하고 있다.
중앙정치는 여권에 유리하게 넘어갔지만, 야권은 파괴력이 큰 중앙 간판 정치인이 없어 마케팅을 펼칠만한 선거유세를 벌일 수 없다.
이에 지역현안과 인물이 좌우하는 지방선거로 만들어야 하는 후보로서는 힘이 두 배로 든다.
횡성읍의 유권자 이모 씨는 “이번 횡성지역의 선거는 정당 바람이 일지 않고 있으며, 공천 후유증도 가라않질 않고 있어 정당보다는 인물 중심의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의 눈높이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천면의 김모 씨는 “예전에는 선거 때가 되면 진보나 보수 정당들이 세를 모으고 선거 분위기가 났는데, 이번 선거는 민주당은 공천후유증으로 중앙당의 훈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당도 횡성지역의 보수 세력인 한규호 전 군수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당의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후보들 각자 나홀로 선거운동을 펼치는 것 같다. 선거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기존의 조직을 많이 확보한 인물이 이번 선거에서는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막판엔 인물과 정책 중심의 선거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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