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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인사시스템 문제 예고된 결과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4일

↑↑ 변 석 현
본지 객원기자(민생분야)
ⓒ 횡성뉴스
횡성군청 안전건설과 여러 담당부서 중 중요하지 않은 부서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군민들의 재산권과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담당부서는 몇 부서 되지 않는다.

그 몇 부서가 인·허가와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는데, 그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는 전문기술직이 아닌 청원직 및 행정직이 수행하다보니 기술적인 문제에 부닥치면 민원인과 언쟁을 높이기 일쑤다.

청원직 공무원은 주 업무가 관청의 재산보호 및 치안유지 등에 업무를 주업으로 해야 하는데, 유독 횡성군청에서는 한두 명도 아니고 안전건설과 인·허가 업무 수행담당자 다수가 청원직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지경이다.

건설직으로 채용된 기술직 공무원은 읍·면으로 나가 일하고 있고, 기술직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직종의 공무원은 본청 안전건설과에서 기술직 행세를 하며 업무를 하다 보니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될 리가 없지 않은가. 또한 조심스런 생각이지만, 이와 같은 인사를 낸 고위 공직자도 다시 한번 어떠한 유착관계가 없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횡성군은 정주인구 10만을 목표로 시행하려면 먼저 횡성을 찾는 손님에 대한 배려와, 기술적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숙지한 공무원을 전진 배치하여야만 정주인구 10만 실행이 가능할 것이다. 횡성군청 인사시스템 문제점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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