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민주노총 산하의 민주연합노조에 가입한 32명의 환경미화원들은 지난달 23일 임원선거를 개최하고, 박충신(둔내면)씨를 초대 횡성군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부지부장으로 최세민(우천면)씨를, 대의원으로 이종수(횡성읍)씨를 각각 선출했다. 박충신 지부장은 “앞으로 횡성군청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이 조합에 더욱 가입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라며 “근무환경개선과 복리후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