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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선거운동 “한표 부탁합니다”
선거기간 마지막 횡성5일장인 11일 거센 유세전 예고
후보자 ‘사전투표 분석’… 선거운동 ‘무조건 튀고 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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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후보가 횡성 발전에 적임자인지 유권자들이 삼일광장에서 열린 후보들의 유세를 듣고 있다. |
| ⓒ 횡성뉴스 |
| 6·13지방선거 D-2 지난 1일과 6일 횡성장날 횡성군수 후보자들마다 표심공략 공세가 거세지면서 불꽃 튀는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체감온도 30도 무더운 더위 속에서 뜨거운 선거전을 펼쳤고, 행사장, 아파트단지, 시가지,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분주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출·퇴근길 삼일광장, 횡성오거리 회전교차로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선거사무원들이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발랄한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전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사무원들도 ‘아줌마부대’에서 ‘젊은 오빠·누나’로 눈에 띄게 바뀌면서 활기찬 율동을 선보이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후보자의 이름·기호가 적힌 현수막을 이용하는가 하면, 서로 당이 다른 사무원들 사이에 끼어 홍일점으로 운동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차별화한 선거운동이 유권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유권자 A씨는 “후보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돋보이지만, 유권자들은 독특함보단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후보자들이 이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선거에선 후보자도, 선거사무원도 모두 ‘이중고’를 겪고 있다. 농촌지역을 이곳저곳 누비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찾아다니지만 유권자들을 만나기가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후보자들마다 하소연하고 있다.
후보자와 함께 현장을 뛰는 선거사무원들도 1일 7만원 임금을 받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각각 출·퇴근시간 1시간 30분씩 선거운동을 펼치고, 나머지 시간에는 거리운동을 하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지만 사실상 1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일당을 받아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 선거사무원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지역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이미지가 나쁘게 평가 받을까봐 그만 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인수 4만565명으로 지난 대선보다 증가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9개 읍·면에서 사전투표소가 실시되어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각 후보자들마다 사전투표를 분석하며 오는 13일 선거일 막판까지 유권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우는 등, 오늘(11일) 각 후보들은 유권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횡성5일장에서 표심공략을 위해 거센 선거유세를 펼칠 것으로 보여 더욱 뜨거운 열기를 뿜을 것으로 보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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