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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오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후보자들의 막바지 선거운동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횡성의 선거구도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북 정상회담과 화해무드가 조성되며 진보 여당의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그동안 흔들림 없이 보수 텃밭이던 횡성군의 선거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7회 지방선거의 선거인명부를 확정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횡성지역 선거인 수는 지난 1일 기준 총 인구수 4만6,447명의 87.3%인 4만565명으로 파악됐다.
횡성군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작성 및 거소투표신고 접수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횡성군 선거인 수는 4만565명(남 2만568명, 여 1만9,997명)이며, 이중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각각 40명(남 19명, 여 21명)과 33명(남 8명, 여 2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역대 횡성군 지방선거의 선거인수와 투표율 및 후보자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제1회 지방선거시에는 선거인수 3만5,396명에 투표인수 2만6,855명이 투표를 하여 투표율은 75.92%를 기록하고, 후보자별 득표율을 보면 민주자유당 유재규 후보가 1,1801표, 무소속의 조태진 후보가 13,970표를 얻어 조태진 후보가 당선 되었으며, 제2회 지방선거는 선거인수 34,712명에 투표인수 24,947명으로 투표율은 71.91%를 기록하며 한나라당의 조태진 후보가 11,086표, 새정치국민회의 유재규 후보가 5,077표, 자유민주연합의 김세기 후보가 8,336표를 얻어 한나라당의 조태진 후보가 재선되었다.
또한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인수 34,890명에 투표인수는 24,341명으로 투표율은 69.81%로 한나라당의 조태진 후보 10,532표, 새천년민주당의 고석용 후보 9,435표, 무소속의 정우철 후보가 4,020표로 한나라당의 조태진 후보가 내리 3선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인수 35,200명에 투표인수 24,116명으로 투표율은 68.51%로 열린우리당의 고석용 후보가 9,003표, 한나라당의 한규호 후보가 10,318표, 무소속의 전인택 후보가 4,361표로 한나라당의 한규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인수 36,396명에 투표인수 24,898명으로 투표율은 68.41%로 한나라당의 한규호 후보가 11,805표, 민주당의 고석용 후보가 12,642표로, 고석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또한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는 선거인수 38,345명에 투표인수 26,256명, 투표율은 68.51%로 새누리당의 한규호 후보가 15,694표, 무소속의 김명기 후보가 7,913표, 무소속의 정연학 후보가 2,057표로 새누리당의 한규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올해로 7회째 지방선거를 맞이하고 있지만 역대 선거의 투표율은 평균 70.5%대로, 이번 선거의 이슈는 투표율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누가 당선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횡성군의 경우,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부터 역대 지방선거 평균 투표율이 70.5%대를 넘겨,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