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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영동고속도로변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고속도로변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사업을 6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우천면 상대리 산26번지 외 44필지의 산림 50ha로, 사업지 내 소나무에 나무주사 약제를 투입한다.
군은 방제지역 내 임산물을 채취, 식용할 경우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약제로 인해 농약 중독 등의 사고가 예상되는 만큼, 방제된 소나무의 솔잎 채취를 금지하고 작업현장 내에 안내 경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솔잎혹파리에 감염된 소나무는 2∼3년간 피해가 누적되면서 2차적인 소나무좀과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피해에 노출되므로 우선적 방제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예찰·방제활동을 통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 산림생태계 유지 및 경관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