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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막바지, 각 선거구 마다 편 가르기 재현 선거후유증 조짐
읍·면지역 인구수 따라 셈법 다르고, 1명의 당선자라도 만들자 조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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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군수 후보 선거운동원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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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2번 자유한국당 김명기 군수 후보 선거운동원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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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6번 무소속 한규호 군수 후보 선거운동원 |
| ⓒ 횡성뉴스 |
| 그 어느 선거보다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제7회 지방선거가 이제 막판을 달리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군수 후보자 3명, 도의원 후보자 5명, 군의원후보자 12명, 비례대표 후보자 2명 등 22명의 후보가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정당과 인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지역에서 출마한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어 지역적인 성향이 엿보이고 있다.
특히, 강림면과 갑천면에서는 그 지역에서 생활하는 후보자가 없어 어느 후보를 선택해야 지역을 대변해줄 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 지역구에서 생활을 하진 않지만 연고지가 해당 지역인 후보자들도 유권자들의 표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권자 A씨는 “자신의 지역에서는 후보자가 2명이 출마를 하였으나 2명이 모두 당선되기는 어렵다”며 “당선 가능한 후보자를 지지하여 자신의 지역구를 대변할 일꾼을 뽑겠다”고 말했다.
특히 “편이 갈려 어정쩡하면 2명이 모두 낙선할 수밖에 없어 후보자를 선정하는데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의 지역구에서 출마한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후보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지고 있다.
또한 주민 B씨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선거보다 네거티브가 심하고 후보자간 날선 경쟁이 심화되면서 선거로 인해 파벌이 심각하게 예상된다”며 “후보자들은 편 가르기를 절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지역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파벌과 편 가르기 조짐이 일어나면서 선거가 끝나면 어김없이 네 편 내편의 편 가르기와 파벌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지역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인구가 4만6천여 명 밖에 되질 않는다. 수도권 같으면 아파트 단지 한 개에 불과한 인구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눈만 뜨면 마주치는 사람들인데 선거로 인해 오래전부터 답습해오고 있는 편 가르기가 이번 선거에서도 재현될 조짐을 보이면서, 선거가 끝난 후 지역분위기를 걱정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선거에서 누가 당선이 되든지 고질적인 편 가르기가 이번 선거로 인해 사라지길 바라는 주민들이 대다수여서, 후보자들이 명심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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