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선거

제7회 지방선거, 중단없는 횡성발전, 한규호 군수후보 3선 성공

경쟁후보 선거기간 내내 뇌물수수 심판 거론했으나, 한규호 후보 군민심판 통과
장신상 후보 1만1,196표, 김명기 후보 3,292표, 한규호 후보 1만2,864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4일

ⓒ 횡성뉴스
치열하고 시끌벅적 진흙탕 같았던 제7회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결과는 그 어느 선거보다 전국적으로 거세게 파란색의 물결이 몰아쳤으나, 횡성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정당이 아닌 인물중심의 선거 양상으로 비쳐졌지만, 일각에선 다소 혼탁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 횡성뉴스

이번 선거에는 군수 후보자 3명, 도의원 후보자 5명, 군의원 후보자 12명, 비례대표 후보자 2명 등 22명의 후보가 선거를 치렀다.

횡성군의 선거인수는 4만565명에 투표인수는 2만7,946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68.9%의 투표율을 보였
다.

그중 횡성군수 선거에서는 기호1번 장신상 후보가 1만1,196표를 얻었으며, 기호2번 김명기 후보는 3,292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악재 속에서도 3선에 도전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규호 후보는 1만2,864표를 득표해 1,668표차로 2위 장신상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 횡성뉴스

또한 도의원 선거에서는 한국당의 한창수 후보가 1선거구에서 당선되었고, 2선거구에서는 역시 한국당의 함종국 후보가 당선되어 도의원선거는 모두 한국당에서 당선되었으며, 군의원 선거에서 가선거구는 민주당에 백오인 후보와 민주당의 권순근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한국당에서는 김은숙 후보가 당선되었다.

ⓒ 횡성뉴스

군의원 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변기섭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한국당에서는 최규만 후보와 김영숙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군의원 선출직은 민주당에서 3명, 한국당에서 3명이 당선되었고, 군의원 비례대표는 민주당에서 이순자씨가 당선되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의원에 여성의원이 3명이 횡성군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입성하여 여성의원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정당 기호에서 가 번을 받으면 당선된다는 말도 옛말이 되었다.

ⓒ 횡성뉴스

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둔내면에서 군의원을 2명 배출하였고, 우천면에서는 1명도 배출하지 못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역전이 펼쳐져 둔내에서는 단 1명의 군의원도 배출하지 못했고, 오히려 우천면에서 군의원을 2명 배출하는 쾌거를 안았다.

ⓒ 횡성뉴스

선거가 막을 내린 지난 14일 주민 A씨는 “이제 선거가 막을 내렸으니 군민화합이 최우선”이라며 “선거기간 한규호 후보에게 뇌물수수 등의 도덕성이 시종일관 거론되었는데 그래도 군민들이 한규호 후보를 지지한 만큼, 이제 도덕성 문제는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고 지역화합과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횡성군수로 당선된 한규호 후보는 「군민여러분께 드리는 당선소감문」을 지난 14일 발표했다. 전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홀어머니는 보따리 행상으로 어렵게 저를 길러주셨고, 고향인 횡성은 저를 이만큼 키워주셨습니다. 그래서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어머니께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될 것입니다.

ⓒ 횡성뉴스

횡성의 미래를 튼튼하게 떠받치는 고향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를 대하듯 고향 어르신을 대하는 것은 돌아가신 어머니께 효도하는 거와 같습니다. 이런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럽고 당당한 횡성을 만들어 지지와 성원,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6
오늘 방문자 수 : 1,058
총 방문자 수 : 32,258,84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