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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원선거 민주당 4명, 한국당 3명 당선

최다 득표 백오인 당선자 … 제8대 전반기 의장은 누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제8대 횡성군의회를 이끌 군의원이 당선됐다.
7명의 후보가 나온 가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백오인 후보가 4,017표(26.68%)로 최다 득표 당선자가 됐다.

그 뒤를 자유한국당 김은숙 후보가 3,590표(23.84%)로 이었고, 마지막 당선의 행운은 2,257표(14.9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권순근 후보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역대 군의원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김은숙 후보에 2,917표(20.66%)를 백오인 후보가 깼다.

나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자유한국당 후보 3명 중 자유한국당 최규만 후보 3,059표(26.36%), 더불어민주당 변기섭 후보 2,388표(20.57%), 자유한국당 김영숙 후보 2,272표(19.57%)로 당선됐다.

현역의원들 중 재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3명의 의원들 중 김은숙, 김영숙 여성후보는 지역주민들이 다시 한번 지역 살림을 꾸려나갈 4년 동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표한상 후보는 군의회 입성에 실패했다.

새벽 무렵 개표가 마무리된 기초의회 비례대표에서는 유효투표수 2만7,940표 가운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이 1만4,668표(55.29%)를, 기호 2번 자유한국당이 1만1,859표(44.70%)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순자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가 끝난 당선자의 선거사무실에는 선거운동원이나 지지자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에 쌓이며 기뻐했고, 곳곳에서 자축연을 벌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또한 한결같이 이번 군의원 선거가 공명정대한 가운데 치러져 주민들의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를 보여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선거가 끝나고 군의원 당선자가 확정되자, 벌써부터 제8대 횡성군의회 전반기를 누가 이끌고 갈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7명의 당선자 사이 또 한번의 선거가 남았다.

이들 군의원 당선자들은 지방자치제 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소집하는 군의회에 참석하게 되며, 의장과 부의장 각 1명씩을 선출한 뒤 즉각적으로 의회 활동에 들어간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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