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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투표율 68.9%…2만7,946명 참여

서원면 69.1% 최고, 우천면 63.5% 최저 기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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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일 오전 6시 횡성지역 26개소 전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되자, 각 투표소마다 기다리던 선거인들이 일제히 투표에 들어갔으며 낮은 투표율을 보일까봐 투표 종사자들이 우려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6·13지방선거의 횡성지역 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68.48%)보다 0.42% 높았다. 전체 유권자 4만565명 중 2만7,946명(사전투표자 1만472명, 25.82%)이 투표해 투표율은 68.9%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율은 전국평균 투표율 60.2%보다 8.7% 높았고, 강원도 전체 투표율 63.2%에 비해서도 5.7% 높았다. 이로 인해 도내 18개 시·군 중 여덟번째 투표율을 기록했다.

9개 읍·면 중에서는 우천면 투표율이 63.5%로 가장 낮았고, 서원면은 69.1%를 기록,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공근면이 68.76%로 뒤를 이었다.

횡성지역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선거분위기가 살아나지 못한 타 지역과 달리 바쁜 농사철인데도 불구하고, 횡성의 발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군수선거는 3파전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선거전도 유난히 치열하게 치러졌고, 선거일투표율도 높았다.

투표소에서 만난 주민 A씨는 “투표소를 손녀와 함께 찾아 투표용지 7장에 지역일꾼을 선택하는 소중한 투표권리를 행사했다”며 “당선자들은 군민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횡성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지난 6·13지방선거로 인해 흩어지고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선자와 낙선자 및 주민들의 공조로 주민화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는 이번 지방선거가 각 지역마다 감정의 앙금이 남아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하루빨리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군민화합 방안이 도출되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주민 B씨는 “지방선거에서의 후유증을 없애고 지역화합을 이루는데 후보자들이 앞장서서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자와 낙선자들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주요도로변마다 내걸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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