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오피니언

<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11) 『 생활의 발상전환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5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현대는 변화 혁신의 시대이다. 변화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기저귀가 축축해진 아기라고 한다.

고정관념은 길들여진 생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하여 고착화된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정발상으로 살지만,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역발상을 정발상으로 믿고 살아간다.

발상전환은 교육의 마중물 효과, 삶의 지혜 및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변화와 혁신으로 달려가기 위해 각자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 생활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발상전환의 예를 들면 어느 식물학자는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 바람이 불면 그저 몸을 한쪽으로 젖혀서, 바람이 지나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갈대란 여자의 마음처럼 이리저리 바람 따라 흔들린다고만 생각했다.

갈대가 자기 몸을 낮추어서 바람이 지나가도록 길을 내줬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렇게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갈대야말로 착한 식물이며 우리도 갈대처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살짝 몸을 낮추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발상전환의 다른 사례를 들어보자.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인생과 스포츠 경기는 신체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크기로 결정된다.” “갖지 못한 한 가지를 불평하지 말고, 가진 열 가지에 감사한다.” 실패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일이다.

넘어진 자리에 오래 머물면 실패는 이어지고 즉시 일어나면 성공으로 간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지으세요.』 복은 공짜로 받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복을 짓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 어떤 역경이 닥쳐도 사랑해야 한다. 『큰 일에 강한 사람이 되라 → 작은 일에 강한 사람이 되라』 디테일(작은 일)에 강한 사람이 결국 큰 일도 잘하여 성공이나 승리를 한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신이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해야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대신에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등이 발상전환이다.

또한 작심 3일을 작심 365일로 바꾸면 매일 작심하여 올바른 습관이 순탄하게 형성된다. 자살충동의 자기비관에서 ‘나는 참 소중한 사람이다’ 사회는 내가 필요한 부분이 어디엔가 있다는 자아 존중감으로 플러스 발상전환해야 인생역전이 된다. 생활의 단면에서 발상전환, 역발상을 하여 강력히 실천을 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발상전환을 통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면 누구보다 빠른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출구가 있다. 그러나 그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가 된다.

이와 같이 발상전환은 삶의 지혜, 성공의 지렛대, 행복 충전소가 될 수 있다. 나 자신과 사회에서 생각의 틀을 바꾸어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혁신적인 발상전환으로 선진 생활문화 정착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6
오늘 방문자 수 : 1,136
총 방문자 수 : 32,258,91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