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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화각공예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횡성한우 소뿔 각지 제조기술 및 공예품 제작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화각공예육성사업단) 주관으로 횡성한우 소뿔을 가공한 공예품 원료의 제조기술과, 전통화각 공예품 제조기술을 전수해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횡성케이씨 교육장에서 6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8주간, 총 16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군은 화각공예산업 육성사업 1년차였던 지난해에 총 10회에 걸쳐 전문가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12종의 화각공예 시제품을 개발해 제13회 횡성한우축제에서 화각공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지난 2월에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횡성한우 명품관에 공예품을 전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금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 화각공예산업의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함과 동시에, 창업지원 및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횡성한우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