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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안흥찐빵마을에선 6일 오후 8시 특별한 돗자리 영화제가 개최됐다.
안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락)가 주관하고, 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그룹 ‘아델린’의 팝페라 공연과, ‘아일랜드 리버’의 밴드 공연 등 문화행사에 이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관람이 진행돼 상영작으로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과 함께-죄와 벌’을 상영했다.
특별히 이날 영화 관람은 개별 돗자리와 약간의 간식을 준비해 오면 누구나 야외에서 문화공연과 영화 관람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안흥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팝콘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러브인안흥기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홍용표 안흥면장은 “이번 문화공연과 함께한 영화제를 통해 면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선사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 말에도 추진해 여건상 문화공연 등의 관람의 기회가 제한적 이었던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