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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호 군수 취임 …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과 함께”

민선7기‘횡성의 미래 100년’, ‘10만 정주인구’, ‘도농복합도시’ 중점
취임식장엔 참석자로 긴 줄 행렬 … 좌석 부족 계단에 앉거나, 밖에서 모니터 시청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9일

ⓒ 횡성뉴스
한규호 제44대 횡성군수 취임식이 지난 2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 군수 부부와 변기섭 군의회 의장, 염동열 국회의원, 한창수·함종국 도의원, 손호중 경찰서장, 김은숙·김영숙·최규만·권순근·백오인·이순자 군의원, 전병수 군 노인회장, 조태진·고석용 전 군수,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규호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마지막 공직생활인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과 함께 횡성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 횡성뉴스 / 축하공연

이어 “민선7기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비행기 소음문제, 횡성한우산업의 발전과 횡성군의 미래를 위한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횡성은 이제 더 이상 지방의 작은 도시가 아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KTX의 개통으로 수도권 기업도시가 되면서 도시확장에 가속도가 붙었고,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10년 연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군민 참여형 공모로 선정된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이라는 민선7기 군정비전이 시사하는 바가 큰 이유”라고 포부를 밝혔다.

ⓒ 횡성뉴스 / 취임선서

한 군수는 “횡성에 사는 군민은 일자리 걱정은 물론, 생활하는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어야 하며, 소외되는 사람도 없어야 하고, 고통받는 사람도, 실망하는 사람도, 외로워하는 사람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7기 군정의 핵심은 횡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10만 정주인구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농복합도시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도시의 기능과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사람 중심으로 맞추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한 군수는 취임사 끝 무렵에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께 다가가고,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군정을 생각하겠다. 먼 훗날, 자랑스러운 횡성군민의 한사람으로, 횡성밖에 모르고, 횡성군민만을 사랑했던 군수로, 횡성의 변화를 이끌어낸 큰 일꾼으로, 횡성군민의 가슴 속에 기억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이밖에도 한 군수는 취임식에서 △산업경제구조 개편 및 경제규모 대폭 확대 △고루 잘 사는 균형있고 조화로운 횡성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문화관광, 체육인프라 대폭 확충 △연중 36.5℃ 체온과 같은 따뜻하고 행복한 횡성 △과감한 교육지원으로 명문 교육도시 △군민이 주인인 군민과 소통하는 횡성으로, 앞으로 횡성은 이렇게 변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 횡성뉴스 / 축하패 전달

한편, 이날 취임식장 입장을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지역주민들의 행렬을 볼 수 있었고, 일부 지역주민들은 의자가 부족해 계단에 앉거나, 심지어 취임식장 밖에서 모니터로 지켜보며 함께 취임을 축하하는 박수를 보냈다.

ⓒ 횡성뉴스

이번 취임식은 지역 예술단의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및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둔내합창단 축가 등으로 진행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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