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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 피서지의 청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지난 7월 1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횡성읍 섬강유원지, 갑천면 병지방계곡 등 중점관리지역 6개소에 대해 다중이용피서지 환경지도 및 순찰을 실시한다.
관계 공무원과 환경감시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순찰지도반은 △피서지 및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피서객 귀가 시 뒷자리 정리 △공중 및 간이화장실 사용실태 등을 집중 지도·단속한다. 단속기간 중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감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와 간이 및 공중화장실 등 204개소에 대해 10월말까지 쓰레기 관리인력과 읍·면 환경감시원 등 총 53명의 인력을 투입해 환경감시와 정화활동, 화장실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한 횡성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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