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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추동리 마을주민들 대형축사 건립 안된다
군 민원조정위원회, 축사 신축건축허가 내주지 않기로 결정
마을주민 “환경오염 우려” VS 해당축사 “법적상 문제가 없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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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횡성읍 추동리 대형축사(번식우) 건립에 환경오염 등을 우려한 마을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한 축산단체 대표가 운영하는 축사가, 현재 1500평 규모에 한우(비육우) 300∼40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바로 옆 부지 1000여 평에 한우(번식우) 150두를 사육하기 위한 축사건립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는 것.
이에 마을주민들은 축사를 추가로 건립하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해당 축사대표는 주민들과 의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일 마을회관에서 주민, 축사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축사를 추가로 짓는 이유를 축사대표가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주민들의 찬반여부에선 마을주민 대다수가 축사가 건립되면 냄새와 해충 그리고 하천이 오염될 것이 우려된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이 높았고, 주민 반대서명을 군청에 제출했다.
또한 횡성군여성농민회측은 경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언니네텃밭영농조합 산채가공 사업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 감소는 물론 주민들이 입을 피해를 걱정해 집회신고를 접수하기도 했었다.
주민 B씨는 “해당 축사는 기존의 600평에서 1500평 증축한 것이고, 여기에 1000평이 추가로 신축되면 한우가 600여 두 이상 사육이 될 것인데 그럼 악취가 심할 것이다. 현재 마을 축사농가 두수를 다 합해도 해당축사가 지금 키우는 두수 보다 적다”고 주장했다.
이은형 마을이장은 “대형 축사는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마을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막는 것이다. 주민들은 계속 반대 입장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군은 지난 13일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논의했고, 해당축사에 대해서 환경오염 심화 등을 우려해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지난 19일 최종 결정했다.
해당 축사대표 A씨는 “개발행위 때 심의과정에서 여론을 물었고, 개발행위 과정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다. 가축사육제한에 법적상 문제가 없다면서 횡성군으로부터 아직까지 문서를 전달받은 것이 없으며, 문서를 받고 난 후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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