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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덕에 일자리는 줄고, 지역경기는 침체
횡성읍내 빈 상가 늘고, 부동산 경기도 바닥 서민들 한숨!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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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장기화되어 가는 경기침체와 인건비 부담으로 전국적으로 폐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횡성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경기침체로 빈 상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폐업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지역은 농촌지역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곧바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서울강릉 간 고속철도가 개통되었는데도 주변 부동산 경기는 침체된 지 오래고 또한 이동인구도 크게 증가하지 않아 지역 상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질 않고 있다.
횡성읍의 상인 김모(64세)씨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더불어 물가도 껑충 뛰었고 그나마 일터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횡성읍의 상권임대에 대해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는 “요즘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 장사가 안돼 점포를 내놓는 사람은 많은데, 임대 문의전화는 전혀 없다”며 “IMF 때보다도 현실은 더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으로 시작된 자영업의 위기가 지역 부동산경기 불황으로 옮겨 붙고 있다”며 “횡성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바닥을 쳤다”고 말했다.
주민 이모(58세)씨는 “요즘은 인건비가 비싸 가족끼리 운영을 하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며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각종 물가가 따라서 오르기 때문에 서민들만 고통이 가중되고, 특히 인건비가 오르다보니 가족끼리 영업을 하는 업소가 늘어나 그나마 일자리까지 없어져 더욱 생활에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에 종사하는 최모(68세)씨는 “금년에는 냉해피해까지 겹쳐 농민들이 울상인데 인건비는 오르는데 농산물 가격은 바닥으로, 인건비는커녕 종자 값도 못 건진다”며 “농촌과 농민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매년 상승하는 최저 임금으로 각종물가는 치솟고 일자리는 줄어들어 저소득층과 서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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