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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인접 시·군에서 발생된 화상병의 추가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66농가 29ha 대상으로 26일 농가교육 및 약제공급을 추진했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모과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에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고온에서 전염 속도가 빠른 식물 병으로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가 된다.
과수의 세균병은 빠르게 번져 2~3년 안에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무서운 병으로, 반드시 적기에 예방위주로 방제를 하여야 하다.
또한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정가위, 톱 등 작업도구는 알콜(70%) 또는 락스를 4~20배액으로 희석해 작업할 때마다 소독해 사용해야 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긴급방제 및 지속적인 예찰을 통한 신속대응으로 병해충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겠으며, 농가에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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