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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도로터널 교통사고 많은 곳 ‘둔내터널’

최근 5년간 교통사고 21건 발생, 1명 사망 117명 부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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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도로터널 가운데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둔내터널’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다발 도로터널 상위 20개소 현황에 따르면 ‘둔내터널’에서 교통사고 21건이 발생, 1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는 평창 ‘봉평터널’ 로 교통사고 18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23명이 부상을 당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둔내·봉평터널은 장대터널로 산을 뚫어 만드는 터널의 특성상 길이가 길어 급커브와 급경사가 많은 구간으로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 된다는 것.

전국 도로터널 사고 다발 지역 20개소 중 상위 지역을 살펴보면 ‘부산 황령터널’(60건, 사상자 132명), ‘경남 안민터널’(41건, 사상자 92명), ‘서울 홍지문터널’(37건, 사상자 82명), ‘부산 백양터널’(34건, 사상자 64명), ‘서울 남산1호터널’(31건, 사상자 64명), ‘부산 만덕2터널’(28건, 사상자 66명), ‘충북 진천터널’(24건, 사상자 51명), ‘부산 대티터널’(22건, 사상자 49건), ‘강원 둔내터널’(21건, 사상자 117명), ‘경남 아주터널’(19건, 사상자 52명) 등이다.

홍 의원은 “터널사고는 대피장소가 제한적이고 뒤에서 오는 차들이 앞의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장대터널의 경우 별도의 특화된 도로선형, 기하구조, 교통안전 및 조명대피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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