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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속되는 폭염 및 장기 무강우로 인한 농가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지원의 일환으로 가뭄이 해소 될 때까지 농업용 공공양수기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농가지원을 위해 읍·면에 보관중인 공공양수기는 총 372대로서 조례에 따라 농가 요청 시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받아 운영되어 왔다.
최근 폭염 및 장기 무강우로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고 당분간 강우예보가 없어 농가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뭄대응 대책의 일환 및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고, 공공양수기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대가 가능하며 필요시 보관 중인 송수관로도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횡성군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건천화된 하천 등을 굴착해 웅덩이를 조성하는 들샘 개발사업을 150개소에 대해서도 시행·완료 후, 양수기 무상지원과 연계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군 안전건설과 기반조성담당자는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주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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