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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3·1공원 내 ‘횡성 유아숲체험원’ 을 조성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맞춤형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의 첫 대상인 취학 전 아동들에게 자연중심 교육을 통해 자기참여 주도형 교육으로 심신안정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산림청 국고지원 사업이다.
군은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1공원을 대상지로 보조사업을 신청해 선정됐고,올해 총사업비 1억4,800만원을 들여 3·1공원 내 부지면적 1ha규모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내에는 숲속그물침대, 숲속교실, 통나무놀이집, 정원그네 등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
또 방부목이 아닌 국산원목을 사용해 국산목재의 이용율을 높이는 동시에 유해성 논란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숲을 이용하는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유아숲지도사 등을 배치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우 군 도시행정과장은 “숲과 동떨어진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면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게 되었으며, 2016년에 조성된 수백초 유아숲체험장과 연계해 이용적 측면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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