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폐지를 수거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실태 및 서비스욕구를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안전, 건강, 고용, 경제, 주거 등 11개분야 111개 항목으로 생계·의료·주거 등의 공적급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에 폐지를 수거하는 대상자는 19가구(횡성읍 13, 둔내면 3, 청일면 3)로 파악됐다. 특히,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오후 시간대 폐지수거 활동자제 등 폭염피해 예방요령도 집중 안내하고 필요시 안전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달 25일 폐지줍는 어르신 15명에게 야광조끼, 야광우의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는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