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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브랜드 통합 내년 조합장선거에 이슈로
오는 10월 열리는 한우축제부터 횡성군과 횡성축협 충돌 조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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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내년 3월 13일 실시될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앞으로 7개월여 다가온 가운데 횡성축협조합장 선거의 경우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이번 축협 조합장선거는 브랜드 통합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조합장선거는 횡성농협을 제외한 총 6개 조합(동횡성농협, 둔내농협, 안흥농협, 공근농협, 횡성축협, 산림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선거를 7개월 남겨놓은 현재 열기가 가장 뜨거운 조합은 횡성축협, 동횡성농협이 자천타천 출마예상자가 3∼5명으로 많고 다른 농협들도 예상자가 2∼3명씩 거론되고 있다.
횡성지역 6개조합의 조합원은 대략 1만 1천여 명 남짓으로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물밑작업에 돌입한 인사들이 많다.
조합원 A모씨는 “일부 현직 조합장은 평상시 업무를 선거를 겨냥해 노골적으로 조합원을 상대하고 있다”며 “자신의 편이 아니면 적대시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축협조합원 B모씨는 “이번 축협 조합장선거는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선거의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라며 “차기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을 따지고 횡성한우의 앞날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 횡성축협 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에 대해 한규호 군수는 민선7기 취임식에서부터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에 역점을 두겠다며 “브랜드 통합을 강력히 추진할 의지를 나타내며 횡성한우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더 이상 브랜드 통합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고 축협과 농협, 축협과 횡성군, 횡성한우협동조합과 농·축협 등 한우관련 기관 단체 및 소속 회원 사이에 유통과 관련된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고 ‘횡성한우’와 ‘횡성축협한우’의 브랜드를 가짜와 진짜 횡성한우 논쟁이 벌어져 소비자들의 혼란과 횡성한우 브랜드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횡성 한우브랜드 통합관리는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횡성축협의 입장은 횡성한우 브랜드를 통합하면 횡성한우브랜드 하향평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횡성축협의 횡성한우만이 진정한 명품 브랜드 횡성한우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또한 횡성축협은 조합원 대다수가 수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통합 안을 내놓지 않는 한 통합을 수용할 수 없고, 브랜드 통합으로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사라져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가 하향 평준화될 것이 뻔하다는 주장이다.
횡성한우브랜드통합과 관련 횡성군과 횡성축협의 1차전은 오는 10월 열리는 횡성한우축제부터 발생될 전망이다.
이처럼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을 놓고 횡성군과 횡성축협이 팽팽하게 신경전을 펼치며 여론전을 펴고 있어 내년 횡성축협 조합장선거에 횡성한우 브랜드 통합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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