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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벌초 시즌 …‘벌 쏘임’ 주의 요구
횡성지역 지난달 벌 쏘임 환자 17명 신고 접수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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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묘를 위한 벌초 작업에 나선 군민들의 증가가 예상돼 벌 쏘임·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횡성소방서는 안전한 벌초를 위해서 주변 안전 확인과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숙지하고 작업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5∼2017년) 도내 월별 벌 쏘임 환자 이송현황은 △6월 60명 △7월 394명 △8월 597명 △9월 379명 △10월 81명 △4·5·11월 13명 등으로 7월부터 건수가 급증해 벌초 작업이 시작되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또 지역별로 홍천이 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횡성 147명 △춘천 142명 △원주 139명 △평창 125명 △강릉 114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군에서 벌 쏘임으로 인한 환자는 지난달 기준으로 17명이 신고됐고,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지난해 779건, 올해는 지난 13일까지 29건이다.
추석을 앞두고 나선 벌초 작업에서도 벌 쏘임으로 인해 발생한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4년간(2013∼2016년) 총 172명(사망 3명·부상 169명)이 벌초 작업 중 사고를 당했고, 그중 벌 쏘임이 56%(96명)를 차지했다.
이어 △예초기나 낫에 의한 사고 24%(41건) △탈진이나 길 잃음 14명 △실족으로 인한 낙상 10명 △탈진 8명 △기타 1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172명 중 △원주시 23명 △삼척시 21명 △강릉시 18명 △횡성군 17명 △춘천시·홍천군 각각 1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횡성소방서 구조담당 임채환 소방위는 “벌초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주변 환경을 살펴 돌·벌집 등 위험물을 확인해야 한다”며 “벌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검은색 계통의 옷과 향수·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직선거리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신속히 대피 후 벌에 쏘인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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