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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어촌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 준수와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횡성∼둔내간 농어촌버스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
최근 정부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과 ‘국민행복’를 위해 근로자의 휴식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개정한 근로기준법을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그동안 횡성∼둔내간 노선을 1일 18회 왕복운행 했으나, 금회 운행시간을 일부 조정해 1일 16회를 운행하게 된다.
금번 운행조정은 운수종사자 추가 채용의 어려움과 비수익노선에 대한 재정적 손실 등 운수업체의 부담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다.
군 도시행정과 교통행정담당자는 “금번 운행시간 조정으로 다소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안내를 적극 실시하고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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