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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는 10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을 열기 위해 8월부터 신축에 들어갔다.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건물에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선정됐다.
총 1억1500만원(공모비 7000만원, 군비 4500만원)이 투입돼, 군청 허가민원과 앞에 28㎡규모로 조성되며 횡성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학길)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모든 것을 가졌다는 의미의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은 이곳 카페에서 커피를 사고파는 사회적 나눔을 행하며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총 5명의 근로자 중 카페 매니저 1명 외에는 전원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운영되는 ‘I got everything(아이갓에브리씽)’ 카페가 지역 내 장애인의 일자리 부족 해결에 작은 희망이 되길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지원과 장애인정책 담당자는 “장애인에게는 일하는 보람과 행복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맛있는 커피를 사며 기대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운영 목표를 가지고 전문 카페에 뒤지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품질의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횡성 최초의 중증장애인카페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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