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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지원 전담부서 신설 검토
3년 동안 3,763명 유치…전입 단계별 지원책 마련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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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운영하는 농·귀촌 종합학교 ‘농촌 살아보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모습 |
| ⓒ 횡성뉴스 |
| 횡성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시책을 확대해 인구유입 증가를 꾀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지난 3년간 도시민농촌유치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귀농·귀촌을 전담하는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교육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도시민 홍보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2015년 684가구(1,122명) △2016년 787가구(1,204명) △2017년 989가구(1,437명) 등 매년 귀농·귀촌인 1천명 이상을 유치해 횡성군 인구증가의 주요인으로 커다란 성과를 거양했다.
앞으로 군은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우수성을 부각시켜 귀농·귀촌 전단계, 초기단계(5년이내), 안정단계(5∼10년), 정착단계(10년 이후) 등 전입단계별 맞춤형 지원시책을 개발·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도시민유치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함께 횡성인으로 지역주민과의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응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2단계(2019∼2021년)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한편 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전담부서 신설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규호 군수는 “민선7기는 귀농·귀촌인의 횡성사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역민과 융화하면서 지역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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