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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길 새단장 기념 2018 횡성호수길축제가 내달 1일 오전 갑천면 구방리 망향의 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횡성호수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진기선)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 갑천면, 횡성문화재단, K-water 횡성원주권지사, 갑천면 각급 기관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횡성호수길 걷기탐방, 노래자랑, 대중가수 초청 콘서트, 향토음식점, 농특산물판매장, 각종 전시·체험장 등으로 실시된다.
이번 횡성호수길 걷기탐방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5구간(4.5km)에서 여행사, 각종 동호회, 관내외 참가 등이 오전, 오후 2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오후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대공연으로 ‘나도 가수다’ 노래자랑과 오행시 짓기, 민물고기잡기, 얼음 빨리깨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각종 동호인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초청가수 김혜연, 진달래, 여행스케치, 걸그룹 등이 출연하는 횡성호수길 콘서트가 늦은 밤까지 횡성호의 아름다움과 신나는 음악을 선사한다.
부대시설로 마련된 향토먹거리 장터에서는 갑천면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등에서 통합으로 운영해 지역의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횡성호수길 1/3지점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추억의 엽서를 담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진기선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횡성댐 호수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걷기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공연 병행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과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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