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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환경보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이병한 부군수를 의장으로 민간위원 4명, 공무원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강원대학교 연구 용역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향후 10년간 사회·경제 부문과 공간계획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환경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보전계획은 물, 대기, 자연생태, 토양 등 분야별 환경영향 및 관리계획에 대한 공간환경 정보를 구축하고 환경여건의 변화에 따른 실현 가능한 환경보전 대책 마련 등 향후 횡성군의 환경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환경보전계획 수립 시 △자연생태계의 관리·보전 및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 △체계적인 국토공간 관리 및 생태계 연계 △에너지 절약형 공간구조 개편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확대 △깨끗한 물 확보와 물 부족에 대비한 대응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배출량 감축 및 자원순환율 제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토 환경의 보전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한편, 중간보고회 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1월까지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