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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규모는 2018년 1회 추경예산 4,309억원 보다 678억원(15.7%) 늘어난 4,98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596억원(15.7%)이 증가한 4,384억원, 특별회계는 82억원(15.8%)이 증가한 603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15억원, 세외수입 29억원, 지방교부세 204억원, 국도비보조금 94억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0억원, 지방공업단지조성 및 관리사업 특별회계 31억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10억원, 하수도 특별회계 12억원 등이 증액됐다.
주요 투자분야로는 일반공공행정 60억원, 재난방재 16억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25억원, 상하수도 분야 25억원, 사회복지·보건 분야 45억원, 농업분야 47억원, 지역산업 및 중소기업 지원 88억원, 지역 및 도시개발 41억원 등이다.
또 특별회계는 상하수도 관리 및 정비를 위해 42억원, 우천산업단지 LNG 가스배관 공급설치 25억원 등을 편성했다.
군 기획감사실 예산담당자는 “이번 추경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횡성호수길 주차장 조성 및 공영화물주차장 조성, 원주상수원보호구역 분석 연구용역 등 일부사업에 13억원을 편성했으며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 실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일 개회되는 제279회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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