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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실태조사 1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지난 5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아동시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아동친화도 실태조사는 관내 아동 및 부모, 아동 관련 관계자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유니세프 조사도구를 활용해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보고회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의 조사결과에 기초해 횡성군 아동친화도 시사점 및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로드맵을 공유했다. 향후 2차 군민참여조사 의제개발 및 아동관계자, 아동 대상 원탁토론회 개최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횡성군 전반에 걸친 아동친화적 전략사업 선정과 관련 폭넓은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중 횡성군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안)도 제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관규 군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아동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며 “아동이 행복하고 나아가 군민이 행복한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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