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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의료기관의 비상진료 가동 등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한다.
추석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횡성군보건소 종합사무실에서 운영되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대규모 재난 및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오는 24일 추석 당일에는 정상진료를 운영함으로써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해 주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등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관내 50개소의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횡성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당직 의료기관별 게시판과 출입문 등에 추석 연휴 비상진료 일정 안내문을 게재하는 등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홍보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번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과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횡성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연휴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또는 전화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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