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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해자랑대잔치가 지난 1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횡성의 문해학습자 90여명이 참가해 학습의 열정을 뽐냈다. 이번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는 횡성지역 4명의 어르신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상(강원도지사상) 유춘순(서원면), 우수상(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춘예(공근면), 장려상(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유단수(횡성읍), 입선(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박영자(횡성읍) 어르신이 수상했다.
또 문해교육 교가 발표회(합창대회)에 55명이 참가해 동요‘깊은산속 옹달샘’개사곡을 발표했다.
군 주민복지지원과 평생학습담당자는 “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에게 검정고시 없이도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 교육청이 성인문해학교로 지정한 횡성소망이룸학교를 3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총 8개 과정에 1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