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9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숙)는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활동을 펼쳤다.
 |
 |
|
| ⓒ 횡성뉴스 | 김영숙 의원(한국당)은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일정 기간 근무 후 무기계약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인건비 예산이 증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인력채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이 원하는 농기계를 집까지 배송해 주는 편리성으로 많은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이용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당부했으며, 횡성읍 파크골프장은 하천에 조성함으로 인해 준공 후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유실되어 재조성하는 등 예산의 중복투입이 되고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해 추진하라”고 질타했다.
 |
 |
|
| ⓒ 횡성뉴스 | 김은숙 의원(한국당)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경우 타 직종에 비해 근무환경이 열악하나 상대적으로 받는 보수는 적어 50~60대 연령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임금격차를 줄이고 처우개선을 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7기 BI 선정에 따라 버스정류장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BI 교체비용으로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며 “4년에 한번씩 BI가 교체되는 만큼 BI 부착 시설물을 한정할 필요가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의 편리성으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좋으니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주문했다.
또 “하수도요금 현실화에 따른 매년 하수도 요금 인상률이 높은 만큼 주민들에게 충분한 홍보로 이해시켜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문화체육공원 앞 비행기 조형물 철거예산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못하고 성급하게 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예산낭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향후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울려 줄 것”을 요구했다.
 |
 |
|
| ⓒ 횡성뉴스 | 최규만 의원(한국당)은 “자체재원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없으므로 지급요건을 잘 따져보고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에 대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및 꼼꼼하게 정산하라”고 질타했다.
이어 “산촌생태마을 조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거의 없는 상태다. 체계적인 관리대책을 세우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횡성공영화물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주차장을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계도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으며 “건강플러스마을사업이 마을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대상마을을 늘리고 마을주도로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상수도 검침 시 원격검침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 횡성뉴스 | 백오인 의원(민주당)은 “군립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업과 관련해 현재 군립도서관이 준공된지 2년밖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사업 추진 당위성이 떨어진다. 군민의 세금인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인지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군청사 증축과 관련해 증축 이전에 청사 내 입주해 있는 외부기관의 필요성 등을 재검토하고 청사의 효율적 관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마을도로 아스콘 덧씌우기사업의 경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들의 불편이 많은 지역,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만 사업을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우리군의 경우 저출산,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임신, 출산 관련 지원 예산비중을 높여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분석연구 용역이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부터라도 용역을 빨리 시행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
 |
|
| ⓒ 횡성뉴스 | 권순근 의원(민주당)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지원사업과 관련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진행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를 바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횡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경우 농어촌공사가 모든 사업을 맡아 시행을 하다 보니 각 면별 특색 없이 획일화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 군에서 직접 사업 시행 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취지를 살리고 효율성”을 기해주길 요구했다. 이어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흡연자에 대한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함과 병행해 금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 ⓒ 횡성뉴스 | 이순자 의원(민주당)은 “다봄새일센터 시설 구축과 관련해 현 여성회관 리모델링 시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해 주기를 바라며 많은 마을에서 경로당 신축을 원하고 있으나 예산의 한계가 있는 만큼 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마을을 선정,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관련 지원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전기자동차를 불편함 없이 유지할 수 있는 충전소 확대 등 인프라 구축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으로 관내 치매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치매환자 및 치매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부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준공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