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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민선7기 주민주도형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로 재정비한다.
그동안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민선6기 지역현안과 연계된 과제를 선정하고 ‘화합과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민원중재, 주민화합, 귀농귀촌정착지원 등 군민통합과 행정의 투명한 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해왔다.
민선7기 새로운 시작을 열고 지역현안과 절차적 정의실현 등 지역의견을 행정에 반영할 선순환 구조의 역할과 기능 활성화를 위해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의 자율성(위원회 재구성, 대통합지원단(사무국) 신설, 지원체계 강화), 전문성(분과위원회 신설 등 TWO TOP 전환, 교육훈련 강화, 위원회 운영의 정례화), 공론화(지역현안에 대한 논의 및 표결기능 강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위원회를 민간위원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분과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며,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발전방향 설명회(10월)와 토론회(11월)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통합사무국 신설을 담은 관련 조례도 연말까지 개정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자치행정과 행정담당자는 “군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주적 토론의 장이 될 대통합위원회의 공론화 기능강화는 지역현안과 갈등요소의 선제적 해결을 통해 민선7기 안착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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